(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관세청은 30일 서울에서 제9차 한·뉴질랜드 관세청장회의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을 위해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협력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마약 밀수출입 차단 등 조사 분야에서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뉴질랜드 FTA는 2015년 12월 발효했다.
FTA 효과로 대(對) 뉴질랜드 수출액은 2015년 12억6천2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3억5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천77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흑자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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