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공감복지통장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8∼65세 발달장애인 중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3년간 최대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다른 유형의 장애인보다 취업률이 낮고 임금수준이 낮은 점을 고려, 별도의 소득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다.
계양역 환승센터 조성사업 연내 착수
(인천=연합뉴스) 인천시가 연내에 계양역 환승 편의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계양역 주변에 분산된 버스정류장을 역사와 가깝게 집중시키고, 배웅 차량 승하차 차로를 분리해 교통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10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에서는 출퇴근시간대에 시간당 1천500명이 버스에서 전철로 환승하는 탓에 혼잡도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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