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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이스' LG 허프, 넥센전 5⅔이닝 2실점 호투

입력 2017-09-01 20:42  

'역시 에이스' LG 허프, 넥센전 5⅔이닝 2실점 호투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LG 트윈스의 좌완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33)가 팀에 승리의 기회를 안겨주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허프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6-2로 앞선 6회 초 2사에서 신정락과 교체됐다.

신정락이 후속 타자 김민성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허프는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이날 등판을 마쳤다.

허프에게는 나흘 휴식 후 등판이다. LG 구단이 허프의 등판 일정을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것은 그만큼 이날 넥센전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현재 5위 넥센을 3게임 차로 추격 중인 LG는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넥센과의 승차가 2게임이 되느냐, 4게임이 되느냐가 결정된다.

LG는 가을야구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 허프를 앞당겨 쓰는 강수를 뒀고, 허프는 그 기대에 보답하는 호투를 펼쳤다.

허프는 2회까지 노히트 투구를 펼쳤다. 3회 1사에서 주효상의 내야 땅볼 때 1루 송구 실책을 범하고 2사 후 서건창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나 실점 없이 막아냈다.

무실점 호투는 5회까지 이어졌다. LG 타선이 3회 5점을 뽑는 등 6점을 폭발시켜 허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첫 실점은 6회 나왔다. 2사 후 김하성에게 2루타를 허용한 허프는 이어 장영석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허프는 이어 고종욱도 좌전 안타로 내보냈다.

허프가 투구 수 100개를 넘긴 이후 지친 기색이 역력하자 양상문 감독은 투수를 신정락으로 교체했다.

허프는 이날 총 111구를 기록했다. 직구 최고 시속은 150㎞를 찍었고, 직구(52개)와 컷패스트볼(41개)을 비슷한 비중으로 던졌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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