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우생명정보재단은 유방암 유전자검사 인식 제고를 위한 '브라카스토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유방암 발생 확률이 높은 브라카 변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사전에 찾는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50달러(약 5만원)에 유방암 유전자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초기 참여자 1천명은 무료다. 공우생명정보재단은 정밀의학 기업 마크로젠[038290]의 서정선 회장이 유전체 및 정밀의학 기초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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