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신규고객에게 일정 기간 금리를 우대하는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일로부터 91일 동안은 연 3.0%(세전)의 특판 금리를 적용하고, 이후에는 수시 RP 수익률(5일 기준 연 1.1%)을 적용한다.
1인당 최대 1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와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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