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리당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올해 2월 3천여 명이던 권리당원이 6개월 만에 1만 명에 이르렀다"며 "자유한국당 일색이었던 지역이 정치 구도에 새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최근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인사와 시민 입당이 줄을 잇고 있다"며 "이는 촛불혁명의 민심이 정권교체를 통한 적폐 청산의 적임자로 민주당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당은 "민주당 시당의 권리당원은 2년 전인 2015년만 하더라도 300∼350명 정도였다"며 "지난해와 올해 2천∼3천 명이었는데 9월 들어 1만 명을 넘어선 것은 폭발적인 증가"라고 덧붙였다.
시당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참여하려는 권리당원도 늘고 있다"며 "권리당원은 입당 원서를 내고 당비를 내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lee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