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시청률 부진과 화제성 부족이라는 늪에 빠진 엠넷 '아이돌학교'가 방송시간을 변경해 반전을 노린다.
엠넷은 5일 "'아이돌학교'는 이번 주 8회부터 금요일 밤 11시로 옮겨 방송한다"며 "최종회까지 학기말고사와 데뷔 멤버 선발전 등 가장 중요한 4회만 남은 상황에서 프라임 타임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금요일 밤 11시는 '프로듀스101' 시즌2, '쇼미더머니' 시즌6이 방송된 황금 시간대다.
오는 8일 '아이돌학교' 방송분에서는 학생들이 학기말고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일부 조의 무대가 공개된다. 28명 중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에 오를 18명이 결정되는 시험이다.
아울러 교정을 떠나 현직 아이돌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배우는 '아이돌위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트와이스, 에이핑크, 여자친구, 프리스틴 등이 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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