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차 북한 핵실험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육상, 해상, 공중에서 공기 시료를 모아 분석한 결과 방사성 제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출 대상은 제논-133, 제논-135 등 방사성 핵종이다.
원자력안전위는 공기 시료를 추가로 모아 방사성 물질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국의 환경방사능은 변동 없이 평상시 측정값인 시간당 50∼300나노시버트(nSv)를 유지하고 있다고 원자력안전위는 밝혔다.
원안위는 지금껏 북한 핵실험 이후 공기에서 방사성 제논 검출을 시도해왔으나, 현재까지 이 물질이 검출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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