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오늘 수능 모의평가…"작년과 같은 출제 기조 유지"

입력 2017-09-06 09:40  

오늘 수능 모의평가…"작년과 같은 출제 기조 유지"

국어·영어, 다양한 지문·자료 활용…수학·탐구, 사고력 평가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11월 치러질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모의평가가 6일 전국 2천95개 고등학교와 419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에 앞서 주관하는 공식 모의평가 가운데 마지막 시험이다.

수험생은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시험체제와 문제 유형에 적응할 수 있고 평가원은 출제·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실제 수능에 반영한다.

평가원은 "2009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했다"며 "학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작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와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발상·접근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영역별로 보면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고,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도 완화하고자 했다는 게 평가원의 설명이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능력,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분석·탐구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도 출제했다.

필수 응시영역인 한국사의 경우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자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해 수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평가원은 전했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9만3천485명으로 재학생은 50만7천418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8만6천67명이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1만3천904명 줄었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40분부터다.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와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순으로 수능과 똑같이 진행된다.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 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를 유지했다.

6∼9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8일 정답이 발표되고, 성적은 27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cin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