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연합뉴스) 가을 햇살이 살랑거리는 8일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서 풋땅콩 수확이 한창이다.
삶아서 먹는 풋땅콩은 맛이 달콤하고 고소하며,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볶음용 땅콩보다 항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41%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일손이 상대적으로 한가한 9월에 수확하는 데다 가격도 높아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재배면적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고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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