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소말리아>=AP 연합뉴스) 소말리아의 남서부 도시 바이도아의 한 음식점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시민 4명이 사망했다고 바이도아 경찰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폭탄 테러범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사망자 외에 식당에 있던 다른 시민 3명도 크게 다쳤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아직 이번 범행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알샤바브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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