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태형 감독 "김재환,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다"

입력 2017-09-09 16:19  

김태형 감독 "김재환,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지난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두산 베어스전 선발 명단에서 두산의 4번 타자 김재환(29)의 이름은 빠져 있었다.

김재환이 그전까지 팀이 치른 127경기에 모두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기에 의외의 결정이었다.

김재환은 이날 팀이 0-1로 뒤진 5회 말 1사 1, 2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kt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9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김재환을 뺀 것에 대해 체력 안배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김재환이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다"고 설명했다.

김재환은 올 시즌 타율 0.344(488타수 168안타) 33홈런 98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 6위, 홈런 3위, 타점 7위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까지는 2타점만을 남겼다.

다만 김재환은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276에 2홈런 7타점으로 페이스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김 감독은 "전반적으로 타선의 컨디션이 좋은 편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다들 타격감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양의지도 타이밍이 점차 맞아가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다만 4번 김재환이 좋지 않은데, 그건 감독 욕심인 것 같다"며 "이전까지 워낙 잘해줘서 상대적으로 부진하게 느껴지는 것"이라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전날 kt전에서 휴식을 부여받았던 김재환은 이날 다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