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키움증권은 7개월간 투자해 세전 3.30% 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SK건설 채권을 리테일 고객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채권 만기는 내년 4월30일이며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28일 SK건설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장외채권 매수는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영업부를 방문해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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