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는 터널 안에 불이나 교통사고가 났을 때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5억7천만원을 들여 시 외곽에 있는 공산·국우·무학·두리봉·팔조령 5개 터널에 폐쇄회로(CC)TV와 비상 방송장비를 설치한다.
방재시설을 마련하면 구·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CCTV 영상을 모니터링 하고 재난 발생 때 경찰, 소방과 긴급 구조와 교통 통제에 나설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터널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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