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숭실대가 2학기부터 'DIY(Do It Yourself) 자기설계융합전공' 제도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자기설계융합전공 제도는 학생 스스로 교과목을 구성해 학교의 승인을 받은 후 전공을 이수하는 제도다.
숭실대는 지난 5월 학생들을 상대로 자기설계융합전공 공모를 진행해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과학철학', '인간 및 사회 통섭', '유비쿼터스 의공학', '디자인플래닝' 등 5개의 자기설계융합전공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자기설계융합전공은 평균 4개 이상 학과의 융합으로 구성됐다. 자기설계전공을 만든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숭실대 학생이 이수할 수 있다고 학교 관계자가 전했다.
자기설계융합전공은 총 36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주전공 외 제2 전공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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