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해 지역으로 주소를 옮긴 전입자에게 대학로 주변 음식·제과점, 커피숍, 미용실에 대한 요금할인혜택을 준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전입자는 상생협약 표지판이 붙은 가맹점에서 익산사랑카드를 제시하면 이용요금의 5∼15%를 할인받는다.
시는 시민과 학생이 선호하는 대학로 음식점 37곳, 제과점 2곳, 커피숍 9곳, 미용실 8곳과 상생협약을 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 전입자는 생활비를 절약하고 대학로 사업주는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상생발전 모델"이라며 다양한 할인혜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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