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할 우주인들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13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러시아 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는 이날 "소유스 MS-06 우주선이 발사 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했고 이후 우주인들이 ISS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유스 우주선은 이날 새벽 0시 17분(모스크바 시간)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로켓 운반체 '소유스 FG'에 실려 발사됐으며 약 6시간의 비행 뒤 ISS에 도킹했다.
러시아 우주인 알렉산드르 미수르킨, 미국 우주인 마크 반데 헤이, 요셉 아카바 등이 우주선을 타고 ISS로 올라갔다.
이들은 앞으로 167일 동안 우주에 머물며 각종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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