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AACT유한회사와 AACT 제2화물터미널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AACT는 세계 최대 화물 항공사인 아틀라스 에어가 출자해 만들어 2008년부터 이용하고 있는 화물터미널이다. AACT 제2화물터미널은 인천공항 북쪽 화물터미널 확장 용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약 1만6천500㎡ 규모로 내년 10월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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