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카카오[035720]가 코스피200 편입을 하루 앞두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카카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3% 오른 13만2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13만3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7월 코스피로 둥지를 옮긴 카카오는 상장 후 15거래일 평균 시가총액이 상위 50위 내에 들어 코스피200 특례편입 조건을 충족했으며 이달 15일 코스피200에 편입될 예정이다.
카카오의 이날 시총은 약 89조원으로 유가증권시장 36위에 올라 있다.
일반적으로 코스피200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인덱스펀드 등의 자금 유입 효과가 기대돼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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