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애런 무이(27)가 2017년 호주 프로축구 최고의 인물을 뽑는 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허더스필드 타운에서 뛰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무이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셀틱 스타' 톰 로직, 대니 부코비치, 밀로스 닌코비치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18일 호주 AAP통신과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이 전했다.
무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선수 타이틀을 차지한 뒤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다른 상보다 특별하다"고 말했다..
무어는 볼턴 원더러스에서 데뷔,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세인트 미런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멜버른 시티, 잉글랜드리그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2016∼2017시즌 허더스필드 타운으로 임대됐다가 올해 완전 이적했다.
여자부문에서는 미국 내셔널 위민스 사커리그 뉴저지 스카이 블루FC에서 뛰고 있는 사만다 커(24)가 2013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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