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제3차 평창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ICE-POP 2018) 국제워크숍'을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산악지형 겨울철 날씨 예측 수준을 높이는 내용으로 미국과 오스트리아, 캐나다, 스페인 등 12개국 2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기상청은 '제3차 평창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ICE-POP 2018) 국제워크숍'을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산악지형 겨울철 날씨 예측 수준을 높이는 내용으로 미국과 오스트리아, 캐나다, 스페인 등 12개국 2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