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마련한 '호텔 아젤리아'가 오는 10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19일 군에 따르면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197억원을 들여 지은 호텔 아젤리아는 지하 2층·지상 3층 에 객실 78개(304명 수용 가능), 예식장 겸 대강당, 카페테리아 등을 갖췄다. 식수로 천연 지하수를 사용한다.
이날까지 객실 예약 현황을 보면 10월 총 444개(2천176명), 11월 323개(1천578명), 12월 52개(625명)이다.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예약 문의가 잇따른다.
군은 개장에 맞춰 달성 관광명소를 알릴 수 있는 홍보물을 준비하고 주변 시설물 정비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호텔 아젤리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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