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다음달 15일까지 25개 농가서 알밤줍기 체험행사
(공주=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공주시는 밤 수확 철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알밤 줍기 체험 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은 밤 주산지인 정안·의당·우성·계룡·반포면과 유구읍 일대 25개 농가에서 할 수 있다.
비용은 한 명당 1만원이다. 주운 알밤을 3㎏까지 가져갈 수 있다.
일부 농가에선 캠핑을 즐기거나 숙박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농가에 직접 예약하면 된다.
농가 연락처와 주소는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수광 시 산림과장은 "아이들에게는 오감과 감성을 자극하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겐 옛 추억과 함께 가을 정취에 빠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41-840-8426.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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