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26일까지 수익성과 조기상환 기회, 낮은 원금손실 구간 등의 특징을 갖춘 고객 맞춤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만기 3년의 '홈런S ELS 3818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인 상품으로 코스피200 등의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연 6.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3819호'는 원금손실 조건(녹인)을 45%로 낮춰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고 '홈런E ELS 제3820호'는 첫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낮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상품인 '홈런H ELS 3821호'는 삼성전자[005930]와 POSCO[005490]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수익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원금의 90%는 지급한다.
이들 상품은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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