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소금을 뿌려놓은 듯 하얗게 핀 메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제11회 두승산 청정 메밀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북 정읍시 고부면 발래언덕 일대에서 열린다.
소나무숲과 코스모스, 갈대밭이 4ha의 메밀꽃밭과 어우러지며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자리다.
방아 찧기, 맷돌 갈기, 떡메치기, 투호놀이, 고구마 캐기 등 옛 농경문화를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메밀, 흑미, 잡곡, 고구마 등의 지역 특산품도 싸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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