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 상장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인 삼화전자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감자 이후 자본금은 142억7천만원에서 47억6천만원으로 줄어들고 발행주식수는 1천427만3천820주에서 475만7천940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12월 6일이다.
삼화전자공업은 감자 이후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6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570만주로 내년 2월 1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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