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올해 4분기(10∼12월) 광고시장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26일 밝혔다.
코바코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광고경기 예측지수'(KAI)는 108.9를 기록했다. KAI는 조사 대상 600대 기업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매체별 KAI지수는 온라인-모바일 부분이 11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케이블TV 103.6, 지상파TV와 신문은 각각 100.7이었다. 라디오는 97.1을 기록해 기준치를 밑돌았다.
업종별로는 가정용 전기전자(160.0), 가정용품(150.0), 제약 및 의료(142.9) 등에서 광고비 증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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