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의 원룸에서 소총 실탄이 발견돼 군경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광주 남구 서동 주택가 원룸에 K-2소총 실탄과 공포탄 등 총알 8개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원룸에 대학생 A(23)씨가 사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군 복무 시절 탄약관리 업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을 나간 친형이 보관하던 총알이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과 A씨를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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