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다.
권 청장은 2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일(28일) 사직서를 내고 사퇴 처리가 돼 공무원 신분을 벗게 되는 대로 여수시장 선거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7월 초인 임기만료를 9개월여 앞두고 청장직을 내려놓게 됐다.
권 청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여수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옛 기획예산처 재정분석과장, 국회 예결위 파견관(국장급),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장,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전남지사 재임 시절 경제특보로 활동하기도 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