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내년 상반기 광명시민회관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대관 대상은 시민회관 대공연장(550석)과 전시실(346㎡)이다.
대관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광명시청 홈페이지(www.gm.kr) 또는 광명문화재단 블로그(www.gm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광명문화재단은 11월 초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관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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