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간편송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모바일 앱인 'e프렌드 스마트'나 '펀답'에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사용의 불편함을 없앴지만, 지문인식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돈을 보낼 때는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있어야 하지만 받을 때는 계좌가 없어도 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서비스 개설을 기념해 연말까지 송금수수료를 면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 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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