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068270]이 코스피로의 이전상장 관련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는 29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9시 6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39% 오른 14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3%대 하락률을 보였다가 주총 당일인 이날은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11만원대에서 움직이던 셀트리온 주가는 코스피 이전상장 기대감과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허쥬마'의 국내 출시 등 호재가 겹치면서 이달 중순 이후 상승가도를 달렸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이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할 경우 코스피200 지수 특례편입으로 투자 자금 유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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