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9.13
(91.46
2.24%)
코스닥
916.11
(22.72
2.4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추사랑 가고 워너원 온다…SBS '마스터키' 10월14일 첫방송

입력 2017-09-29 11:05   수정 2017-09-29 11:37

추사랑 가고 워너원 온다…SBS '마스터키' 10월14일 첫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사랑스러운 '추블리네'가 가고 대세 그룹 엑소와 워너원이 온다.

SBS TV는 '추블리네가 떴다'의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10분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를 첫 방송 한다고 29일 소개했다.

'마스터키'에는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전현무와 김종민, 슈퍼주니어의 헨리, 엑소의 백현,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배우 조보아, B1A4의 진영, 아스트로의 차은우, 개그맨 박성광, 배우 강한나 등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인다. 특히 '왓처'(Watcher)가 되는 시청자의 참여로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게 특징이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