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호준의 은퇴경기에서 NC 다이노스 모든 선수가 이호준 유니폼을 입는다.
NC는 오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7시즌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이호준 은퇴경기로 꾸민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선수단은 이호준의 등번호 '27'을 새긴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장은 이호준 은퇴기념 엠블럼과 깃발로 장식한다.
팬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마산구장 4-1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1만 명까지 이호준 은퇴기념 티셔츠와 응원 클래퍼를 받을 수 있다.
경기 전 애국가는 이호준의 지인 모임인 '예체능'의 배우 정경호·연제욱, 영화감독 겸 드라마 작가 허인무 등 멤버들이 부른다.
시구·시타·시포는 이호준과 두 아들이 맡는다.
경기 후에는 포스트시즌 기념행사와 함께 이호준의 '다이노스 아너스 클럽' 가입식이 열린다.
다이노스 아너스 클럽은 NC에서 은퇴한 선수의 모임이다. 이호준은 이날 다이노스 아너스 클럽 재킷과 인증서를 받는다.
이호준이 선수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도 공개한다.
이호준은 선수단에 당부의 메시지가 담긴 액자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 NC 선수단, 프런트, 팬, 창원시민에게 바치는 은퇴기념 헌사도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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