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최종전서 100만관중 돌파 기념 팬 감사 이벤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사직구징에서 홈경기로 치르는 LG 트윈스와 2017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맞아 100만 관중 돌파 기념 팬 감사 이벤트를 한다.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올 시즌 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부활한 손승락의 딸 손체링 양이 시구자로, KBO리그로 돌아오자마자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끈 4번 타자 이대호의 딸 이효린 양이 시타자로 나선다.
한가위를 맞아 경기 전 열릴 광장행사에서는 민속놀이를 활용한 각종 경품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민속음식도 맛볼 수 있다.
이날 응원단은 한복을 입고 관중 맞이 인사에 참가하며, 경기 중에는 추석특집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단은 이날 관람객에게 캐시비 교통카드 6천 개를 선착순 나눠준다.
경기 중에는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최종 추첨이 이뤄질 예정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A200 모델의 주인공을 뽑는다.
경기종료 후 선수단은 그라운드에 모여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전광판을 통해 정규시즌 마무리 영상을 함께 상영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1루 익사이팅존을 활용해 손승락 응원존을 운영한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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