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9월 신규고용 3만3천개 줄어…허리케인 직격탄

입력 2017-10-06 22:16  

美, 9월 신규고용 3만3천개 줄어…허리케인 직격탄

7년만에 신규고용 첫 순감…실업률은 4.2%로 낮아져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의 9월 신규고용이 허리케인 여파로 전달 대비 순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달 신규고용이 3만3천 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10만 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던 시장 전망치를 크게 벗어난 것이다.

월간 기준 신규고용이 순감을 기록한 것은 2010년 9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텍사스와 플로리다 지역 등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의 직격탄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AP통신은 그러나 고용시장과 경제는 대체로 건전한 것으로 보이며, 허리케인으로 타격을 본 지역의 재건작업이 시작되면서 고용상황은 향후 수개월 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일부 경제전문가는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규고용 감축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지난 8월의 4.4%에서 4.2%로 다소 줄었다. 이는 200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8월 신규고용은 당초 15만6천 개에서 16만9천 개 늘어난 것으로 수정됐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