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기재차관 "서비스업 대책 준비…차별 해소·규제 개선 노력"

입력 2017-10-11 14:40  

기재차관 "서비스업 대책 준비…차별 해소·규제 개선 노력"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서비스산업을 일자리 창출 주역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책 노력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 차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서비스산업은 우리나라 고용의 70%를 차지하는 일자리의 보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 차관은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의 현황에 대해 "1인당 노동생산성은 제조업의 40%에 불과하고 고부가가치 서비스분야는 칸막이식 규제 등으로 업종 간 융합 및 신서비스 창출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산업 종합대책은 제도와 정책 지원에 있어 제조업과의 차별을 해소하고 연구·개발(R&D), 인력양성 등을 통해 서비스산업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서비스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도록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신유형 서비스 및 시장 창출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과거 제조업 육성 당시처럼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 차관은 "이를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정부는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서비스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11개 협회와 기업, 개인에게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