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남북관계 경색으로 북한과의 교육교류 협력사업이 장기간 중단되면서 현재까지 7억4천만원의 기금이 쌓여있다고 12일 밝혔다.
기금은 전북교육청이 남북교육교류협력 조례를 제정한 2011년부터 매년 1억원가량씩 조성한 것이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틀어지면서 지금까지 한 푼도 쓰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있다.
전북교육청은 새로운 정부 탄생으로 교육교류가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내년에 3억원을 북한 학생에 대한 교육 물품 지원비로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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