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피스톤식 부피계(마이크로 피펫) 교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100㎖ 이하 소용량 액체를 옮기는 데 사용되는 실험 도구인 피스톤식 부피계는 액체를 극히 적은 양까지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계량기다.
KTL은 교정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의도한 양 만큼의 액체를 옮겼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환경·오기에 의한 오류 등을 줄여 측정 부정확 도를 최대 9%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KTL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정 기술 개발·자동화로 국내 기업들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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