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삼성물산[028260]이 지분가치 상승과 영업가치 개선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에 16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2.72% 오른 15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그룹의 상장 지분가치는 작년 말보다 61% 오르며 35조원에 육박했다"며 "건설부문 정상화와 상사부문 실적 변동성 축소에 따른 영업가치 개선도 동반되고 있어 연초 이후 주가 상승 폭 17%는 상대적으로 과소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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