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7일 오전 4시 28분께 전남 영암군 학산면 남해안 고속도로 목포-장흥 구간에서 오리를 실은 트럭이 앞서가던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트럭 적재함에 실린 철창이 쓰러지면서 오리가 반대편 차선으로 일부 탈출하거나, 수십 마리가 사고의 충격으로 폐사했다.
새벽 시간이라 고속도로를 오가는 차량이 거의 없어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긴급 출동해 안전조치했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