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네이버 개발자 회의서 유럽 AI 연구조직 첫 발표

입력 2017-10-17 11:02   수정 2017-10-17 14:38

네이버 개발자 회의서 유럽 AI 연구조직 첫 발표

세계적 연구자 페로닌 등…"한국 문화 배우고 싶어"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네이버의 올해 개발자 회의인 '데뷰 2017'에서 네이버의 프랑스 인공지능(AI) 연구소인 '네이버랩스 유럽'이 처음으로 참가해 연단 '데뷔'를 했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연구 기관으로, 네이버가 올해 6월 다국적 프린터 기업 제록스에서 인수했다. 원래 이 곳의 명칭은 제록스연구소 유럽(XRCE)이었다.

네이버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틀째 열린 행사에서 네이버랩스 유럽의 연구원 4명이 이미지 인식, 빅데이터, 머신러닝(기계학습) 등의 연구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자에는 페이스북 AI 연구소(FAIR)의 디렉터를 역임했던 세계적 연구자인 플로랑 페로닌 박사가 포함됐다. 이날 페로닌 박사는 대용량 검색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네이버랩스 유럽의 발표자들은 이날 "한국과 네이버랩스의 문화를 배우고 한국 측과의 소통·협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데뷰 방문이 이런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랩스 유럽이 세계적인 AI 연구조직인 만큼 이번 발표가 데뷰에 참가한 한국 업계·학계 전문가에게도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