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또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17일 오후 2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71% 오른 274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276만9천원까지 치솟으면서 지난 12일에 나온 기존 장중 최고가(275만8천원)를 경신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처음 270만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튿날에는 274만원에 장을 마쳐 종가 기준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호조로 3분기는 물론,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에 최근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잇달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동부증권[016610]은 최근 300만원에서 320만원, 미래에셋대우[006800]는 330만원에서 340만원, IBK증권과 현대차투자증권이 31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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