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스페인의 유명한 순례길인 '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신앙적 의미를 소개하는 사진전이 열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 1898에서 '산티아고 길의 마을과 성당'을 주제로 전시회를 한다.
출품된 사진들은 모두 서울대교구 사목국 상설고해사목부 차장 홍사영 신부가 두 명의 사진가와 함께 800㎞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직접 촬영한 것이다.
순례길의 주인공인 대(大)야고보 사도의 흔적과 순례길 곳곳에 있는 마을 성당 등 신앙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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