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 봉은사는 창건 1천223주년 개산대재와 한복의 날(10월 21일)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6시 봉은사 경내에서 한복 패션쇼 '한복에 홀린'을 개최한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무대의상을 감독했던 이유숙 디자이너가 개량한복과 전통혼례복 등 다양한 한복 70여 벌을 선보인다. 봉은사는 패션쇼에 앞서 바자회, 가을음악회,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 02-3218-4828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