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팬카페인 '젠틀재인'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기부를 약속했다.
모금회는 젠틀재인이 2018년 문 대통령 달력 판매 수익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고액 기부 모임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간 1천만 원 이상을 모금회에 기부·약정한 단체들이 가입할 수 있다.
앞서 젠틀재인은 올해 8월 2일∼9월 25일 진행한 1차 달력 판매 수익금을 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어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는 '대통령의 지난 7년, 캘린더에 담다' 캠페인에서 2차 달력 판매를 벌여 얻은 수익금도 전액 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성금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치매 어르신 병간호비와 장애아동 재활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젠틀재인은 2010년 7월 개설된 문 대통령의 온라인 팬클럽 카페로 현재 5만여 명이 가입돼 있다. 이 팬카페는 매년 직접 촬영한 문 대통령 사진을 활용해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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