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우원식 "한국당 5·18 특별법 제정 동참해야…이념과 무관"

입력 2017-10-18 12:01  

우원식 "한국당 5·18 특별법 제정 동참해야…이념과 무관"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추정지 현장조사 찾아 "다음 달까지 통과시키겠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8일 "잘못된 과거와 단절을 원한다면 함께 못할 이유가 없다"며 자유한국당에 5·18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동참을 요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5·18 민주화운동 당시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교도소를 찾아 "5·18 진상규명은 정파나 이념과 관계없는 일"이라며 "5·18은 우리 역사에서 큰 비극이자 민주주의를 반석에 올려놓은 중요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특별법 국회 통과 예상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다음 달까지"라고 답변했다.

우 원내대표는 "5·18 특별법은 민주당이 가장 앞에 놓고 있는 법"이라며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추정지 현장조사를 계기로 국회도 힘을 모으고 나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에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발의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2건이 계류 중이다.

양 정당이 각각 발의한 법안은 행불자 소재 확인 등 포괄적인 5·18 진상규명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우 원내대표가 방문한 옛 광주교도소에서는 이날 암매장 추정지 발굴을 위한 현장조사가 5·18기념재단 주도 아래 비공개로 열렸다.

우 원내대표는 현장조사에 참여한 이유를 "여당으로서 5·18 진상규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표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옛 광주교도소를 '그라운드제로'처럼 5·18 진실을 밝히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암매장 추정지 전수조사 등 진상규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