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28일 백석읍 기산저수지 일대에서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기산저수지∼마장호수 6.36㎞ 구간은 시가 다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 곳이다.
축제장에서는 음식, 의상, 공연 등 다양한 다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특화거리 내 음식점에서는 베트남 쌀국수, 파키스탄 케밥, 스리랑카 로스, 태국 쏨땀 등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동남아시아 각국의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우리의 전통 농악과 다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그림 문신, 전통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아시아 각국의 물건을 판매하는 풍물시장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기산리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