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의 수술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기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13년과 2014년에도 한국심장재단에 총 4억원을 지원해 134명이 수술을 받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해비타트와 낙후된 아동복지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했으며,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위원회의 개발도상국 어린이 전염병 예방 백신 개발 연구활동을 후원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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