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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1월 세르비아·콜롬비아와 평가전

입력 2017-10-19 14:11  

신태용호, 11월 세르비아·콜롬비아와 평가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신태용호 3기' 멤버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파링 파트너로 세르비아와 콜롬비아가 정해졌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19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근 상황과 관련한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면서 다음 달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데이 기간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상대로 세르비아와 콜롬비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인 세르비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D조에서 6승 3무 1패(승점 21)를 기록하며 조 1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강팀이다.

또 남미의 '복병' 콜롬비아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7승 6무 5패(승점 27)로 조 4위를 차지하며 러시아행 티켓을 따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월 9일과 14일 각각 국내에서 세르비아,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지방의 경기장을 물색 중이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30일 세르비아, 콜롬비아와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선수 23명을 발표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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